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13일]] === 2012년 4월에 출범할 일본의 원자력안전청은 안전상황과 가동검사, 원자로 폐쇄까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1035.html|전부]]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안전상황과 가동검사를 각각 다른 부서가 맡아서 했기에 겪었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. 후쿠시마현 피난민들의 피폭선량 추계치가 공표되었다. 최대 피폭치수는 19mSv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1023.html|체르노빌 사고 당시보다 낮으니까 문제 없다]]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배상비용 중 전력업계가 2011년에 부담할 금액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1/12/031028.html|총 500억 엔]]이 될 전망이다. 도쿄전력이 부담하는 금액은 170억 엔이라고 한다. 일본 정부의 에너지환경회의의 비용 등 검증위원회가 원자력 발전에 드는 비용을 화력 발전과 동급이라고 추산했다. 여기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각종 추가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는데, 이유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1/12/031051.html|추가비용 계산이 안 끝나서]]이다. 도쿄에서 한일 고위급 원자력 안전회담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13/0602000000AKR20111213112300017.HTML|14일부터 열릴 예정이다.]]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전력난을 겪은 일본 정부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13/0602000000AKR20111213141400073.HTML|지능형 전력망]]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. 일본의 핵 전문가인 세쯔오 후지와라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핵폭발이 있었다고 [[http://enenews.com/alert-japan-expert-nuclear-explosion-reactor-3-believe-fuel-rods-blown-spent-fuel-pool|주장]]했다. 2011년 12월 13일에 출판된 SPA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으로, 수소 폭발 이후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풀에서 핵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이다. 도쿄전력이 시뮬레이션을 조작했다는 [[http://enenews.com/japan-times-tepco-cooked-simulation-attempt-deceive-public-suspects-designer-fukushima-reactor-4|주장]]이 나왔다. 도쿄전력의 주장은 지진 발생 이후 15시간만에 원자로 1호기에서 노심융해가 일어났다는 것인데,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